작년 여름부터 시작한 CPU수집이 어느정도 규모를 갖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확 떨어지는 IT 부품 특성상 저비용으로 수집하기 좋은것 같습니다. 다만, 너무 오래된 물건은 희소성이라는 명목하에 가격이 올라가더군요. 우선 단체샷을 찍어보았습니다. - 여기서부터 시작한 수집활동, 나름(?) 많이 모았습니다! 요즘 귀해지고 있는 슬릇형 CPU부터 차근차근 수집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CPU 위주로 수집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집한 CPU는 제 블로그의 CPU수집 메뉴에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가까이서 찍어봤습니다. 슬릇형 CPU는 구하기가 많이 힘든데, 관련 카페나 운(?) 좋게 수집하고 있습니다. 잘 보시면 포스트잇으로 CPU들을 분류해놨습니다. P6 아키텍쳐 이전 : 데슈츠 펜티엄2, ..
※ 이 게시글은 제가 CPU를 수집하면 수시로 업데이트 합니다. - 링크가 걸어지지 않은 CPU는 제가 블로그에 등록하지 않는 CPU입니다. 시간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Intel (인텔) ##### P6 아키텍처 ##### - 펜티엄2 * 클라메스 : - * 데슈츠 : 350MHz - 셀러론 코퍼마인700MHz - 펜티엄3 코퍼마인800MHz(슬릇형) / 866MHz / 933MHz #### 넷버스트 아키텍처 #####- 펜티엄4 윌라멧 * 423소켓 : 1.4GHz / 1.7GHz * 478소켓 : 1.5GHz / 1.7GHz - 셀러론 윌라멧 * 478소켓 : 1.7GHz - 펜티엄4 노스우드 * 노스우드A : 1.6GHz / 1.8GHz / 2.0GHz / 3.0GHz * 노스우드B : 2...
현재는 윈도우98 구동목적으로 이 본체에 들어간 CPU입니다. 웰라멧에서 노스우드코어로 오면서 발열문제가 개선되었죠. (TDP 54.3W) 같은 2GHz의 속도를 가져도 웰라멧 코어의 펜티엄4는 TDP가 71.8W나 되었습니다. 하지만 펜티엄4의 넷버스트 아키텍쳐 특성상 클럭이 올라가면 발열이 증가하기 때문에, 클럭이 낮은 이놈은 발열이 낮은축에 속합니다. (물론, 더 낮은 1.6GHz도 있습니다. ) 국내에서는 FSB 400인 모델이 2.0GHz까지 정식 유통되었다고 하니, FSB가 400까지 지원되는 보드에서는 최고 속도가 되겠네요. (노스우드A 코어는 3.0GHz까지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 - 제품 스펙 - 제조사 및 모델명 인텔 펜티엄4 소켓 478 아키텍쳐 / 코드네임 넷버스트(Netburst..
작년부터 컴퓨터 부품을 자주 만지작 거리다보니, 취미삼아 CPU를 수집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수집가에 비해서 볼품 없겠지만, 열심히 수집해보려고 합니다~ 제목 그대로 이곳에는 제가 수집한 CPU에 대한 정보를 게시글로 올릴 예정입니다 ^^
원래 소소하게 취미로 시작한 컴퓨터 CPU수집입니다만, 어떤 블로그에서 CPU를 다양하게 판다고 해서 펜티엄4, 셀러론계열 CPU들을 여러개 데려왔습니다. 수집 초반이라 저렴한것부터... 택배가 왔습니다! 택배는 언제와도 신납니다. 뽁뽁이 속에는 귀여운 펜티엄4와 셀러론이 섞여 있습니다. 셀러론도 펜티엄4 계열, 넷버스트 아키텍쳐의 셀러론입니다. 은박지로 싸져있는곳은 무려 423 소켓의 웰라멧 펜티엄4!!! 제가 보유중인 CPU들을 모두 나열해 보았습니다. 놀랍게도 1개 빼고 펜티엄4 CPU입니다. --;; (셀러론도 펜티엄4 시절이라... ) 나중에 CPU 수집 카테고리에 CPU 수집내용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