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을 보내면서...
▲ 대충 만지작거린 사진. 저퀼이라 죄송합니다. 벌써 2016 병신년 한 해의 마지막날이 되었네요. 올 한 해에는 저에게도, 사회에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나름 이 블로그도 관리하려고 합니다만,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ㅎㅎ;; 그래도 블로그 관리를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해는 저에겐 아쉬운 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엔 저에게 변화를 주는 해가 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2017 정유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다이어리/잡담들..
2016. 12. 31.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