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노트북용 하드디스크를 구입했습니다. 용도는 노트북으로 미니서버를 열어보기 위해서죠. 웨스턴디지털(WD)사의 WD5000LPVX (500GB) 하드디스크 입니다. 자세한 스펙은 여기. 신제품도 있지만 싼걸 원했기 때문에 전세대 물건으로 구매했습니다. 대부분의 하드디스크는 패키지 형식이 아닌 저런식으로 포장되서 옵니다. 일반적으로 유통을 큰 박스안에 스티로품으로 여러개의 하드디스크를 고정시켜 유통하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비닐이 일자로 터져있는데, 이건 유통사가 A/S관련 스티커를 붙이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앞. 뒤. 노트북용 하드는 기판이 저렇게 뒤집어져 있습니다. 우선 사용하기 전에 테스트를 해봅니다. CrystalDiskInfo에서 하드디스크 S.M.A.R.T 검사 : 통과. HDTune으로 구간..
어제 서울여행중 용산에 들려 구입한 외장하드입니다. 모델명은 웨스턴디지털사의 엘리먼트s, 용량은 1TB, 용도는 이 외장하드에 있던 데이터 백업용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그 외장하드는 작업용으로 용도변경을 할 예정입니다. 새 제품으로 웬디(웨스턴디지털)꺼는 처음입니다. 시게이트, 도시바, 히타치 등... 다른 회사도 있지만, 웬디껄 안써봤기도 했고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기도해서 웬디껄로 주문했습니다. 우측 파우치는 원래 별도로 구매해야하지만, 대부분 외장하드를 구입하면 덤으로 껴줍니다. 박스의 좌측, 뒷면, 우측 특별한 기능없이 기본적인 저장역활만 합니다. 저한텐 불량없이 잘 저장해주면 되고요. 제품을 개봉해보았는데, 본체는 재활용 종이곽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본체, 연결선, 설명서....